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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7. 14.
#081_하늘
081_하늘 Hipstamatic X 어플 사진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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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21.
#078_보령_충청수영성
078_보령_충청수영성 사진 : Hipstamatic 어플 매년 여행을 한 번씩은 갔는데-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 가는 여행입니다! 보령 충청수영성이라고.. 드라마 "동백꽃 필 무렵"을 촬영했다고 하네요~ 음.. 살짝 덥기도 했고- 어플에 카메라를 하나로 찍어서 먼가 아쉽군요- 어플에서 수정이 가능하지만.. 귀ㅊ..... 사는 곳에서 바다가 자전거로 30-40분 가면 볼 수 있지만- 나가는 건 귀ㅊ... 몇 년 만에 바다를 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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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5. 28.
#075_일상
#075_일상 CGV 스크린 X 5000원 쿠폰이 와서 다녀왔습니다! 카메라 어플을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있습니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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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5. 25.
#074_꽃
Hipstamatic 어플 3개월 무료 사용해볼 수 있어서 마구 찍어보는 중입니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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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8. 15.
#059_대만_예류지질공원(야류지질공원)
#059_대만_예류 지질공원(야류 지질공원) 2018년 10월에 다녀온 대만 여행 사진입니다 해외여행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그러합니다 버스 투어로 4 군대 다녀왔는데 첫 번째 예류 지질공원입니다 사진 찍힌 순서로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인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아침인데 날씨가 흐려서 밝게 보정했습니다. 고양이 발자국 같은 모양 발견해서 신나게 찍고 한동안 sns 프로필 사진으로 해둔 적이 있었죠 여기에 여왕 바위라고 있는데 사진은 찍어 온 게 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올리는 건 패스- 바위랑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했는데 그런 건 귀찮아서 안 했습니다 ㅎ 구경 다 하고 나오는데 자고 있는 개님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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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5. 25.
#044_대만_어딘가
2018년 10월 언제 또 가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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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18.
#043_비행기_안에서
2018년 10월 비행기 안에서.. 해외여행 언제쯤 편하게 갈 수 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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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16.
#042_놀러_가는_길
2018년에 놀러 가는 길 차 안에서 --------TMI------- [아직 많이 남아있는 2018년도 사진] [그보다 더 많은 2019년 사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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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3. 9.
#037_하늘
2018년 어느 날.. 출근하거나 퇴근하거나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지만 마지막 사진만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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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2. 20.
#036_용문산_중원계곡
2018년 8월 어느 날.. 가족끼리 휴가가 맞지 않아 당일치기로 다녀온 곳입니다 사진에 있는 gps 기록으로 중원계곡이라고 찾았어요 ㅎ 갈 때만 해도 여기는 어디인가.. 다녀와서도 어디를 갔다 왔지..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안 카메라 어플을 이것저것 받아서 찍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 써서 폰 초기화하고 하나만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기본 카메라로 찍고 필요한 것만 편집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작년 여름에는 집에만 있었네요 에휴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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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. 28.
#034_스위스_마테호른_체르마트
2014년 10월 스위스 여행 스위스 4번째 사진이자 이제 마지막입니다. 스위스에서 후회되는 건 캐리어를 작은걸 가져가서 옷을 안 가져갔다는 것! 추웠어요... 체르마트 차는 다 전기차라고 하더라고요 마테호른에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저는 시간도 걸리고 돈도 많이 드는 걸로 기억했는데.. 그래서 멀리서 보기만 했습니다! 체르마트에서 옆에 있는 등산로 같은 게 있어서 올라갔습니다 조금 힘들기는 했는데 좋았습니다 미니어처 같은 마을 절벽 같은 게 있어서 무섭기도 하고 ㅎ [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] 영화 시작할 때 별들이 날아와서 산 위에 둥글게 모이는 인트로에 나오는 산이 마테호른이라고 들었는데 말이죠 저기서 한 것도 없는데 해가 금방 져서 깜놀했어요 밥도 못 먹은 거 같아요 [먹었나.. 기억이 하나도 안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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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2. 12.
#026_스위스_숙소에서
2014년 스위스 여행 여행 사진으로 제가 가본 곳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시옹성까지는 찾았는데 숙소 위치를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오늘 보니 숙소 건물 사진을 찍은 게 있었네요 B&B Swisschalet Montana 같이 갔던 지인에 지인이 스위스에 있어서 숙소까지 대려다 줬는데 산을 얼마나 올라가던지.. 게다가 밤이어서 더 무서웠어요 지인 말로는 밤에 별이 엄청 많았다고 했는데 저는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어요 _잠에 약한 편입니다_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밖에 구경하고 사진 찍고 너무 좋았어요 햇빛 찍으면 카메라 렌즈에 안 좋다는데.. 그때는 몰랐어요 마구 찍었습니다 창문 뷰가 너무 좋아서 지금 우리 집이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_현실은 건물_고층에서 살아본 적 없는 삶_ 숙소 뷰도 좋았는데 그냥 ..